014.인공지능의 미래

 

인간 VS 인공지능

2016년 3월 전세계가 주목한 대결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더더욱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대결이었죠. 바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7전 4승 바둑 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1승 4패, 인간의 참패였습니다.

체스 보다도 훨씬 더 규칙이 복잡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는 바둑의 영역은
아무리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인간을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를 지켜본 사람들은 경이로움과 두려움이 공존했을 것입니다.

영화에서만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인공지능의 모습이 이제 점점 더
현실과 가까워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관점

인공지능이 인류의 구원이 될 것이라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 인공지능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입니다.
반대로 인공지능은 인류의 위협이 될거라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티브 호킹박사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생각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앨런 튜링입니다.
얼마전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언급했던 튜링 기계의 그 개발자입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생각이 가능한 기계라는 개념을 최초로 생각했고
튜링 테스트를 통해 기계와 인간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도 고안해 냅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한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바로 유진 구스트만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것은 ‘튜링 테스트’의 약점을 이용하여 테스트에 합격한 것으로 인공지능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의 미래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이 정말 오게 될까요?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들고 발전시키고
또 사용하게될 우리 인간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급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계를 곧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럴때일수록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더 고민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시작된 미래 e, EBS
해당 포스팅은 다음의 도서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