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의 탄생
1999년 9월 19일 영국의 ‘선데이타임즈’는 영국 은행들이 해커들의 협박에 굴복해
거액의 돈을 지불했다는 기사를 발표합니다. 해커들의 의해 대량의 고객정보가 해킹된 은행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해커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베이스
는 엄청난 거액이 오갈만큼 기업과 고객의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집니다.
데이터베이스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3년 6월 미국 시스템개발연구소에서 였습니다.
당시에는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된 파일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는데 찰스 윌리엄 바크만
에 의해
현대적 의미의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확립했습니다.
자료를 뜻하는 데이터
와 기반을 의미하는 베이스
의 합성어로,
다수의 사용자가 공유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대량의 자료나 정보 데이터를 조직적으로 구조화하여
검색, 처리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통합,관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말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특징
데이터베이스는 자료를 중복 저장하지 않는 통합된 자료여야 하며,
존재목적이 뚜렸하고 유용한 운영 자료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큰 존재 목적이라하면
바로 신뢰성
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사용하는 데 첫번째로는 미리 쓰기 로그
입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정보가 추가/수정 될때 이루어져야하는 행위를 미리 적어두고, 그것과 동일한 작업이
이루어졌을때만 최종적으로 데이터를 수정하는 형태입니다.
두번째로는 준비 후 커밋
입니다. 트랜잭션이라고도 하며,
수행할 작업을 복제된 임시 공간에 미리 수행을 하고, 수행 된 데이터를 확인/판단하여 문제가 없을 때
원본 데이터베이스에 자료를 수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롤백
을 수행하여 데이터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습니다.
개발자의 관점에서도 데이터베이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데이터베이스의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물론 그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겠죠?
시작된 미래 e, EBS
해당 포스팅은 다음의 도서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