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시작, 아르파넷
인터넷은 1969년 미국 국방성 산하 고등연구계획국이 설립한 아르파넷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르파넷은 전쟁 중에 적의 공격으로 통신망이 파괴되더라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과 전문가들이 ‘패킷 교환 방식’을 개발하게 됩니다.
파일을 일정한 크기의 패킷들도 나누어 여러 네트워크 경로를 통해 전송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원래의 파일로 재조립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회선망 중 일부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이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LA캠퍼스에서 600km 떨어진 스탠퍼드대학 연구소에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메세지를 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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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인터넷의 성장, 웹
인터넷은 그 후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는데, 구글의 부사장 빈턴 그레이 서프
는
TCP/IP라는 통신방법을 개발하게 되고 이는 현재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신규약이 있어야만 안정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소수의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인터넷이 하나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의 등장입니다.
1989년 영국의 컴퓨터공학자 팀 버너스 리
가 개발했으며, 하이퍼 텍스트를 이용하여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미래, 사물인터넷
이제 인터넷은 단순히 컴퓨터에만 존재하는 영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에 인터넷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자기기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제품들에 인터넷이 가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기기들은 서로 의사소통을하며 동작합니다.
일어날 시간에 알람이 울리고, 티비에서 뉴스가 방송되고, 냉장고의 보관된 재료로
어떤 아침을 먹을 수 있는지, 떨어진 음식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자동으로 마트로
주문을 합니다. 집을 나서면 자동으로 등이 꺼지고, 가스 밸브가 차단될 뿐만아니라
창도 제대로 닫혀있는지 점검하여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알려줍니다.
불과 몇십년만에 우리의 삶은 이전의 몇백년보다도 훨씬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작된 미래 e, EBS
해당 포스팅은 다음의 도서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