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컴퓨터의 역사

 

컴퓨터의 역사

인류 최초의 연산장치는 주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판 외에 새로운 계산장치가 등장한 것은 1642년입니다.
파스칼리느라는 수동 계산기인데, 블레즈 파스칼이 개발했습니다.
맞습니다. 이 사람이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파스칼 이후, 독일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조금 더 정확도 높은 계산기를
발명하였고 본격적인 기계식 컴퓨터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발명가인 찰스 배비지는 카드에 구멍을 뚫는 천공카드의 개념을 도입해
연산뿐만 아니라 제어를 할 수 있도록 구상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발명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가 구상한 방식은 ‘연산장치’,’제어장치’,’입출력장치’등 현재의 컴퓨터의 모든 기본 요소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암호학 기술이 크게 발전했는데 독일군의 암호기관인 에니그마와 해독기 튜링 기계
등장하게 됩니다. 튜링 기계를 개발한 사람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었습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 승리의 큰 공헌을 했으며,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콜로서스를 제작했습니다.
콜로서스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전자식 컴퓨터였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는데 실패합니다. 영국 정부가 군사기밀 유지를 이유로 1970년대까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1946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애니악을 공개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컴퓨터의 몸체, 하드웨어

컴퓨터의 구성을 두가지로 나눈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말그대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장치들을 이야기합니다.
입력장치,출력장치,중앙처리장치,기억장치로 구성됩니다.

  1. 입력장치 - 마우스, 키보드
  2. 출격장치 - 모니터, 프린터
  3. 중앙처리장치 - CPU
  4. 기억장치 - 메모리, 하드디스크

보이지 않는 힘,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컴퓨터는 그저 단순한 고철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컴퓨터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좁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컴퓨터에게 내리는 명령들이 모여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들이 모여 소프트웨어가 됩니다.
우리가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 뱅킹과 쇼핑을 할 수 있는 것도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컴퓨터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전공자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할 상식 같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앨련 튜링에 관한 영화도 있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 셜록으로 유명한 배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죠.
영화로 IT 인물들을 접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시작된 미래 e, EBS
해당 포스팅은 다음의 도서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